중장기병 레이노스는 2011년 4월에 출시가 됐었습니다. 허나 아시다시피 PLUM사의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인해^^;;;;
이제서야 구입을. 지난번에 파워돌 노멀키트를 주문하고 나서 한정판이 있다는걸 안 후에 하나만 배송하기 뭐해서
덤으로 이 레이노스를 골랐습니다.^^ 이번 2016년 4월에 나온 레이노스는 프라스틱 소재의 개선이 이루어 졌다는데..
만들어 봐야 알듯 합니다. 하긴 초판을 만들어 보지 않고 어찌 비교가 가능할지는...^^;;;;
레이노스도 3가지 타입이 나왔는데, 이 플레이어 타입, 그라운드 타입, 양산형 타입 총 3종류가 있습니다.
비슷한 발켄도 제이크 커스텀 타입과 부스터 유니트 타입 2가지가 있는데...둘 다 전부 사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일단은 식초맛우유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볼관절의 문제점을 알려면 조립을 해봐야 하니..
조립을 해보고 맞춰서 볼 조인트를 구매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박스아트는 초판이 더 이쁩니다. 작례로 만든 하얀 바탕의 박스인데...이건 참 뭐가 촌스러운 느낌....^^;;;;
작례는 참....잘 만든듯....
정말 촌스러움이...^^;;;;;
설명서는 박스아트랑 동일 하네요.
요기 아래부터는 런너샷입니다.
요것도 사진 보시고 판단은 각자가..^^
이것도 파워돌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도 이건 좀 몇몇 부품이 몰드가 정확하게 보여서 좋기는 합니다.
좀 두리뭉실한 부분들도 선명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일단은 후딱 만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파워돌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도 이건 좀 몇몇 부품이 몰드가 정확하게 보여서 좋기는 합니다.
좀 두리뭉실한 부분들도 선명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일단은 후딱 만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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