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2년 2월 1일 포스팅 입니다.
이번에도 그냥 5개만 주문 했습니다....비싸기도 하고...뭐...
더 이상 있으면 만들것 같지도 않고 해서요....
하지만 구스타프가 모든 키트의 기본이니....적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맘같아서는 기존에 사둔 도라와 구커의 베이스로 쓰고 싶기는 한데....
그거 왠지...모르게....인젝션으로 나올것 같아서..^^;;;;;
박스아트와 박스 색이 참 잘맞는것 같네요..
전면 박스 아트
근데 이번 사출색 정말 맘에 안듭니다...
왜 켓쳐같은 색을 안하고 이런색으로 했을까요...
게다가 사진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차폐력이 떨어 집니다..
안료를 덜 넣은건지....아님 원래 저런건지....
뭐 만들면 상관 없는 것이겠지만..그냥 이렇게 보면 싸구려 플라스틱 같네요..
요까지는 기본이라 켓쳐와 같습니다..
지금 부터는 구스타프만의 부품..
판져 파우스트는 똑같은것~
PC 부품도 역시 같고..인형만 변경..
데칼 입니다.
설명서 스캔
다음 재 출시 될때는 성형색의 변경이 있었으면 하네요...
켓쳐같은 색으로....같은값주고 샀는데...왜 이건 값싸보이는 건지...ㅋㅋㅋ
뭐 솔직히...성형색 따위야 전혀 상관 없는건데...
박스 열때의 기분이 좀 다르구만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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