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2년 2월 8일 포스팅 입니다.
이번에 WF에 가지고 나가는 작품(?) 입니다.
아쉽게도 미완성이라서 가서 전시만 할 계획이구요..
다녀와서 제 일 마무리 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작업한후에 에칭과 데칼을 포함해서 제대로 내 볼 계획 입니다.
공정률른 80%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더 추가할것이 생기고 하니...^^;;;;
하지만 좀 더좋은 완성도가 나올때 까지 손이 많이 가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WF 에서 25000엔으로 20개를 신청 했는데...
후에 주문을 받아보고 직접 컨택을 하던지 해서 다음 원페가 아닌 일반 판매를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게을러서 작업을 많이 못한지라 많이 아쉽습니다...^^
디테일 넣을 생각하니 깝깝 하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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