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0년 12월 31일 포스팅 입니다.
오늘 도착...기다리던 물건은 이게 아니고 안에 들어있는 1/35 멜루지네와 구스타프인데...
뭐 별매는 없으니...울며 겨자먹기로 사기는 했지만 후회는 안드는 그런 물건 이군요...
근데 여지껏 "너트로커"로 알고 있었는데...이제 보니...넛크래커네요...호두까기...
박스 보면서 인쇄 오류인줄 알았구만요....^^;;;
사진도 보니 얼마전 친구들 만났을때....친구가 고깃집서 찍느라 iso를 1600맞춰 놨는데....
그걸 수정을 안해서 노이즈가 약간 있습니다. 다시 찍기는 좀...^^;;;;
암튼 이해 부탁 드려요..ㅋㅋ
박스 큽니다. 스팅레이와 같은 크기의 박스..
근데 열어보면....휑~합니다...몸체 때문에 커진 박스인듯...
A4 크기의 커팅매트에 꽉차네요...크기는 짐작 가능하시죠..??
몸체바닥
포탑(?)이라고 해야 하나요...포가 없으닌 포탑은 아닌데..^^;;;
세부 런너 입니다.
밀리터리 하셨던분은 어떤 부품인지 아실듯...원형 제작시...1/35스케일로 만든걸로 아는데...
저 부품은 왜 저렇게 작게 나온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원래 원형이 1/20 이였다면 당연한 거겠지만...아님...제가 크기를 잘못 알고 있거나..^^;;;;;;;
하지만 제가본것은 저것 보단 컷단 말입니다~ㅋㅋ
얇은 부분이 많은 런너
호버(?) 부분 이라고 해야하나요...
볼트는 남는다면 여러곳에 잘 쓰일듯....
참고로 전 볼트는 아카데미 워리어 많이 이용했는데....지금은 나오는지...^^;;
이것 때문에 샀습니다....멜루지네와 구스타프..나름...이쁘네요.
스팅레이와 마찬가지로 설명서는 2장..
캐모카드. 4대 사라는 소리죠..
데칼도 하세가와 답게 깔끔하게..잘 나왔습니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