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0년 12월 11일 포스팅 입니다.
오늘 작업 하면서 짬짬이 만들어봤습니다. 고로 하루종일 걸렸다는...^^;;;
갈수록 조립 속도가 늦는듯 합니다...
그냥 간스와 비교를 위해 만든건데...만들고 나니 도색까지 마쳐야 할듯 싶어서 레드퍼티 발라 주었습니다..ㅎㅎ
참고로 레드퍼티는 단차 정리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높이차이만 있는 부분과 표면 정리시에만 씁니다.
큰 단차는 폴리퍼티를 사용 합니다. 레드퍼티는 건조는 빠르지만 건조하면서 수축이 오기 때문에 단차정리가 잘된듯 보여도..
서페이서를 뿌려보면 실금이 가있습니다. 고로 단차 정리는 폴리퍼티로 합니다.
간스도 만들어서 옆에 놓고 자세한 비교를 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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