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2년 11월 20일 포스팅 입니다.
플라이트 레코드 퍼블리케이션스의 루프트바페 엠블럼 입니다.
2차 세계 대전때 독일 공군의 엠블럼을 모아 놓은 책인데요, 구매를 한 이유는 Ma.k 덴드로비움 데칼 때문 입니다.
코우선생께서 독일공군과, 유보트의 엠블렘을 사용하셨다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보트용은 내일이나 내일 모레쯤에 올것 같네요.
전 2차 대전때 독일 공군의 엠블럼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데칼을 생각할때 어떤걸 해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Ma.k에 사용된건 극히 일부 같네요.
정말 뿌듯 합니다. 너무 잘산거 같아요..ㅋ....
어제산 아카반이 더욱 후져 보이는건 그 때문일까요..^^;;;;
결재하고 났을때는...."그냥 인터넷으로 찾을껄, 너무 오바 했나?" 했는데..
이건 완전히 바이블이네요. 인터넷으로 찾아본것 보다 많은 엠블렘이 있습니다.
물론 뒤져보면 나오겠지만, 이렇게 찾기 쉬운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이젠 새로운 고민이 생기네요...대체 뭘로 사용을 할 것인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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