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0년 9월 1일 포스팅 입니다.
요것도 신금형으로 나온 놈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가 되는 놈이구요...요기서 여러가지 이쁜 파생형이 많이 나왔죠....^^
스네이크 아이가 이쁜데 그건 지금 구할수가 없네요..^^
뭐 맘먹으면 못구하는건 아니지만....^^;;;;
박스는 컬러풀해서 개인적으론 크뢰테만 못한것 같습니다.
Ma.k 박스는 누런색이 좋다고나....
그래도 그림은 멋지구리 합니다~
내용품이 아주 단촐해 졌습니다.
예전에는 런너 말고도 스프링등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새로운 부품이 추가되면서 많이 사라졌네요..
깔끔해보이고..조립하기에도 좋을것 같은데..조립은 안해봐서 전 확답을 못하겠네요...^^
그러고 보니 카드가 없는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그래도 데칼을 보면 충동은 가시지 않을듯.
구판에서는 전혀 볼수 없었던 파츠네요..동력선도 몰드를 넣어줬고...
관절부는 주름 재현..많은 발전 입니다.
그래도 아마 대부분은 주름은 에폭시로..동력선은 스프링으로 대체 하실듯..
코우선생 홈페이지에 저 동력선이 도색이 잘 까진다고 했다는데...
그런걸 봐서라도 저 같애도 리얼한 스프링으로..^^
근데 발 뒷부분의 전선(?)은 왜 안넣어준건지...^^;;;;
데칼은 역시나 깔끔 합니다. 다만 어따가 붙여야 될지도 모르고 색도 모르니..
난감할 따름 입니다. 다른책을 참고하면 되겠지요 뭐...^^
도색 예가 딱 하나만 나왔으니..나머지 데칼을 쓰기 위해서라도 찾아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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