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0년 8월 31일 포스팅 입니다.
저를 한참 빠지게 만들었던....
그 때문에 돈도 많이 들었던 Ma.k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첫놈은 크뢰테..
박스가 바뀌니 상콤하고 이쁘네요....^^
이 누런색 박스는 뭔가 Ma.k특유의 냄새를 풍깁니다.
박스아트가 참 이뻐요....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색감...^^
근데 글 보이시나요..3타입 4데코레이션.....아주 악마의 손길로 유혹을 합니다...^^;;;;
키트 열자마자 본건....이놈.....전 간스가 사고 싶단 말입니다~
근데 이거 어디서 사야되나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역시 구성은 풍부하군요...사출색도 구판에 비해 이쁘고요...^^
바로 이런놈이 구매를 부추기는 요인이 아닌가 합니다.
Ma.k시리즈 자체가 구하기도 힘들고 한 번 나오면 언제 재판이 될지 모르니....-.-;;;
있을때 사두는게 정석인듯.
이것까지 보면...4대를 사라는 말인가..
역시나 데칼은 깔끔하니 이쁘네요..
전 Ma.k시리즈 데칼이 저 오렌지 색 때문에 빛을 발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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