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돌려보니....유혹의...조르는(?) 고양이....라고 나오는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미아미에서 Ma.k 키트들을 둘러보는중 우연하게 눈에 이 제품이 띄더군요.
식완을 사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귀여움에 반해서 얼른 구매를....
하지만 예약 상품이라 한 3개월 만에 받은것 같아요...^^
11월에 나오는 티슈 고양이도 기대중....^^
지인도 같이 나눠 드릴려고 총 3박스 구매.
처음 구매라 이런게 붙어 있는줄은 몰랐네요. 저에겐 큰 문제는 없으니...^^
여기부터 박스 사진
일단 한박스 까서 오픈을 하는중.
아 그 전에...이렇게 8종 있다고..^^;;;;
다 오픈을 했으니 1번 부터 순서대로..
전체 모아서 떼샷..
사실 예전부터 이런거 사는건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 고양이 시리즈는 참 이쁘 더라구요..^^
막상 오픈해보니 사진보단 약간 퀄리티가 약간 떨어지지만..그래도 귀엽기는 합니다..
기회가 되면 약간의 터치가 필요할까 싶네요..^^
와...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ㅎㅎ
답글삭제그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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