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개월전에 주문한 몇몇이 도착을 했네요...
백식 카이, 고스트 제간 2종...
특히 백식 카이는 뚜껑을 열어보고는 기존의 금색 맥기와는 다른 좀 더 오렌지 빛이 나는 골드 맥기라서 감탄을..^^
고스트 제간 M형은 하나가 안왔네요...
택배 예약은 되어 있던데 왜 안온건지....
월요일에도 배송이 안되면 연락을 해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고스트는 주문시에 한계정당 한개밖에 못사서 다른분께서 주문읗 해 주셨네요.
기존의 양산형 백식과 같은색의 박스
MSR-00100S Hyakushiki-Kai
열어보고는 깜짝 놀랬습니다. 이런 이쁜 맥기 였다니. 이번에는 기존의 칙칙한 골드가 아닌...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 빛깔이 들어간 골드네요....^^
박스아트 칼라버전은 이렇군요..뒷면에는 양산형 백식도..^^
이걸 보고 나니 양산형 백식도 이런 맥기 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명서에 있는 맥기는 자주보던 칙칙한 금색...
전 이런 맥기 별로 안 좋아 합니다.
제간이야 뭐 그냥 그래서...박스아트와 설명서만 찍어 봤습니다.
GHOST Jegan F
GHOST Jegan M
백식 카이는 받아보고 나니 정말 만족할만하네요..^^
하나 시켰으면 후회할뻔 했다능~~~
사실 맥기 키트 별로 안좋아하는데...이건 맘에 쏙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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