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2년 8월 2일 포스팅 입니다.
기다리던 파이어볼이 나왔네요....
그로서 훈트는 우주형이라도 관심이 없어서리....^^;;;;;; 훔멜도...^^;;;;.....
기존 부품의 짜집기기는 하지만....그래도 Ma.k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슈트중의 하나....^^
그리고 가장 Ma.k 답다고 생각하는 제품...^^
웨이브 박스아트는 참 이뻐요...^^...
근데 이래놓고선 또 랩터 처럼 누런 박스로 나오는건 아닌지....ㅎ
신규 런너 입니다. 설명서에도 안나와 있고 선택 조립을 하라는 것 같습니다.
데칼과 30주면 기념 스티커
근데 웨이브제품에 작례 카드좀 넣어 주세요~~~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작례 카드 없는 Ma.k는 뭐 없는 찐빵 같은데...쩝..
매번 7개씩 사다가...이거 사놓구 만들지를 않데요....
그래서 이번엔 딱 3개만.....ㅎ...
아무래도 분위기상....프라울러나 라쿤도 재판될 가능성이 농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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