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1년 9월 28일 포스팅 입니다.
드뎌 도착..!!....
참좋은 세상 입니다. 일본서 출하 1주일 만에 받아볼수 있다는 것이...ㅎ
박스 색은 참 좋네요...검정색에....암튼 멋지구리 합니다.
이번엔 환율 부담 땜시 5개만 샀어요....-.-;;;
박스 아트 멋집니다.
전체적인 구성.
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슈트랄군의 기본은 구스타프 입니다.
며칠전 포스팅 했던 구스타프의 실체가 나오는 것이죠..^^
구스타프라고 쓰여진 A,B 런너 입니다.
차기 발매 때문에 기본이 되는 구스타프라고 기재한것이겠죠..
보이시죠..?..구스타프..옆에 점은 너트 들입니다. 개조할때 유용할듯 합니다.
지금 부턴 켓쳐의 파트들 입니다. 런너에는 켓쳐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얼굴이 안보여서 봤더니...분할을 해놨더군요.
설명서
마지막으로 데칼 입니다. 데칼도 깔끔하니 보기는 좋은데..
이거 막상 붙여보면...쪼금 짜증 납니다..잘 뜯기고..^^
간만에 멋진 아이템 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슈트랄군의 슈트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켓쳐 때문에 맘이 기우네요..기본형은 구스타프지만..
조종석의 형태라는지 그런 모양이 뭔가 다른 느낌을 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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