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6년 2월 20일 포스팅 입니다.
어떤 컬러링으로 갈까 고민을 하면서 캐모카드 파일을 찾아보니 그리폰 캐모카드에 있는 컬러링이 맘에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그 색으로다가....기본칠....^^
근데 참 칠하기 부담 스럽게 크네요....쩝....
일단 맘대로 데칼을 붙여봤습니다. 캐모카드도 없는지라....
그냥 기본 설명서를 보고 일단 붙여주고 다른건 제 맘대로.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노란색은 예전 덴드로비움 제작할때 만들어 두었던 데칼로
그래비티윙의 현일이 형이 만들어준 데칼....!!...
그냥 기본 설명서를 보고 일단 붙여주고 다른건 제 맘대로.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노란색은 예전 덴드로비움 제작할때 만들어 두었던 데칼로
그래비티윙의 현일이 형이 만들어준 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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