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1년 7월 12일 포스팅 입니다.
처음으로 완성해본 간스 입니다. 구하기 어려웠을 때가 있어서 고히 모셔두고 있었는데..
8월에 재판 된다는 소식에..후다닥 하나 만들었습니다.
조립후 레진프라이머,위에 바예호 블랙 프라이머를 뿌려준후에..험브롤 110번으로 기본색을 입혀주고..
그위에 험브롤 63번으로 다시 오버코트 했습니다. 완전히 마른후 다시 110번으로 얼룩무늬 찍어서 표현해 주고, 험브롤 28번으로 추가해 주었습니다.
도색 마무리후에 데칼접착, 그 다음에 로우엄버로 워싱후에 살짝 드라이 브러싱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데칼은 붙힌후 완전히 마르고 위에 바예호 아크릴 70911 라이트 오렌지로 똑같이 그려 주었습니다. 데칼의 이질감이 약간 사라져서 다음번에도 써먹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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