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2년 12월 20일 포스팅 입니다.
금일 아켈론이 도착을 했습니다.
기대감에 뚜껑을 열어 보았지만....신규파트는 없다....!!!...
기존에 AFS를 산적이 없는데, 아마도 사본적이 있더라면 신규키트가 아님을 진작에 알았을 껍니다..^^
그냥 매뉴얼과 캐모카드와 데칼이 변경된....아 그리고 박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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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지금 인터넷에서 모든 AFS의 매뉴얼을 봤는데 P 런너가 들어간건 없네요.
그러면 새로 들어갔다는 건데, 연도는 2008년 이라고 찍혀 있고...음..아리송 합니다.
런너가 이어진 자국도 없고...그러면 이건 금형은 2008년에 만들고 이제서야 발매가 된거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는데....진실은 뭘까요....궁금 합니다..^^
모든 런너가 AFS로 찍혀 있습니다.
이게 아켈론임을 알수 있는 헤드부분 파츠. 런너에는 AFS 2008 이라고 몰드 되었네요.
그렇다면 이건 이미 염두해 두고 있던 제품이라는 거죠.
역시 Ma.k는 캐모카드가 갑~
이거 뭔가 약간 솎은 느낌.
그 동안 AFS를 사본적이 있었더라면 쉽게 알 수 있었던 건데...
아무래도 기존 키트를 사봐야 알겠습니다. P 런너가 어디에 들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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