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1년 10월 26일 포스팅 입니다.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에 이유는...지난번에는 18000엔에 샀는데...올리온게 11000엔에두 입찰을 아무도 안해서리...
12000엔에 샀더랍니다. 왜.....?...남이 나보다 싸게 사니까 배아파서..ㅋㅋㅋㅋ
암튼 값은 싼데 환율 때문에...비슷하다는것이...쩝...
그리고 이번에 레인보우 에그에서 펠켈용 데칼과 캐모카드를 주문한차에 올라온거라서...
무조건 입찰 했는데...어찌 이렇게 됐네요...ㅎ
지난번 펠켈의 리뷰는 http://pluckey3.blogspot.kr/2016/06/rainbow-egg-135-ferkel-mak.html <--여기 참고하시면 됩니다.
부품 구성은 똑같고..부수적인 것을이 추가 된거라서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것이..
이벤트 판이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여긴 항상 일반 통판이 구성이 더 좋다는거..
근데 가격은 같다는거...이거 뭔가 좀 맞지가 않아요....-.-;;;;
졸 고생하면서 기달려서 같은 값에...구성물 몇개 빠진걸 살껀지...
아님 기달렸다가 통판으로 살껀지 잘 고민 해야 할듯...
한데 레인보우 에그에서 굵직한것들은 통판을 안한적이 없다는게..^^;;;;;
박스 표지는 다르네요..^^..박스도 더 좋고....
박스는 쾨니히스 크뢰테 동계형의 박스와 같은 형식, 동일 재질의 박스 입니다.
요것들이 추가로 들어가 있는...
선 제작법이 사진으로....이벤트 판은 이런게 없어요....물론 위의 사진에 나온것들도 없고...
작례사진도 들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작례 카드...예시가 4개나 있네요...
그럼 팔면 안되겄네...ㅋㅋㅋㅋ
이게 추가 데칼인데요...이번에 주문 받아서 얼른 해놨는데..
아직 안날라오네요....
데칼이 1장 더 들어 있는데....가존 리뷰에서 나온 데칼이...연이어 2장이 붙어 있는게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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