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0년 11월 12일 포스팅 입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 5500엔에 낙찰 받은 구커..지금도 10000엔 15000엔자리가 있으니....운도 좋다...
다행이 출품자가 자동연장을 안해놔서리..30초 남기고 입찰하여 겟 하였는지라..^^;;;
사실 비닐이 뜯겨져 있다고 해서 많이 다운된 가격이라 "기회다..!!"하고 질러버린..
전면은 모델카스텐특유의 박스 입니다. 초반제품이 다 이런식인듯....
후반에 나온 것들은 일러스트로 되어 있던데..
전체적인 구성은 그냥 구스타프에 레진 옵션 부품이 들어 있는거..
오리지날 구스타프
구커용 데칼..글씨 완전 선명하다..
구커의 핵심...레진 부품....일단 인형이 좋고....다른건 뭐 그럭저럭...
이것 때문에 사는게 좀 아까워 보이기는 하는데....그래도...나와 있는걸 만든다는 것도 좀 그래서....^^;;;;
Ma.k시리즈의 도다른 재미인 캐모 카드...근데 구커는 컬러링이 별로네..^^;;;;
물론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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