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3년 2월 19일 포스팅 입니다.
메탈 큐브에서 나온 정찰형 파트 세트 증량 입니다.
상당히 단촐한 구성인데 가격은 무려 6000엔....T.T;;;;
그래도 이것만 있으면 다양한 제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전 정찰형 2를 사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가서 증량만 사왔습니다.
근데 2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어서 거기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설명서는 좀...^^;;;;
이건 부품 만으로 설명이 어려워서 FG 사이트의 메탈큐브에서 사진을 퍼왔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오른쪽 빨간 부분이 추가된 부품(지난 제품에서)
그러니깐 라쿤과 라푼의 제작이 가능해 진거죠.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증강증가 파츠의 왼팔도 필요 합니다.
요 부분이 새로추가 된 파츠
증강증가형의 팔을 덧 붙여서 랩터로 라푼도 가능하구요.
(사실 정확히 팔이 다릅니다...^^;;;;;;)
씨피그도 제작 가능 합니다.
이건 슈퍼볼에 적용.
사실 Ma.k에서 조금만 바뀌어도 이름이 바뀌기 때문에..
정확하게 뭐라 부르기도 헤깔리는게 있는데, 아무튼 이 제품과 증강증가형의 부품만 있어도 정말 많은
제품은 만들수가 있습니다. 물론 여러개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웨이브에서 라쿤만 나와 준다면야...그냥 해결 되는 문제인데....^^
아 그리고 오늘 책보다가 안건데...nuisance(뉴슨스, 뉘상스??) 란 놈이 있던데....
자세히 보니 랩터의 팔이 A8/R8의 팔로 바뀌고 레이저건이 좀 길어지면 nuisance가 되더군요...
아 어렵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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