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옮겨온 2010년 9월 15일 포스팅 입니다.
처음 사본 하세가와 루나다이버 스팅레이 입니다~
일단 기존의 박스와는 많이 다릅니다. 얼마나 크길래 1/35로 나온건지...
어떤 사이트에서 1/20 개라지 키트로 판매한적이 있는것 같은데....전 사양 합니다.^^
일단 디자인 자체는 멋지고 획기적이지만....이것이 80년대의 디자인이라는게 믿겨 지지는 않습니다.
박스는 기존의 Ma.k키트 처럼...누런 박스에 멋진 일러스트로 장식 되어 있네요.
슈트는 파이어볼 SG와 프라울러
박스를 열어보면 푸짐 합니다..많이 들어 있어요..
우선 이건 스팅레이의 런너
이것도 스팅레이의 런너
뱅기가 크기 때문에 받침대도 존재 합니다.
젤 마지막 런너 입니다. 귀여운 1/35슈트들과 조종석 조종사 입니다.
비행기야 잘 모르지만 이정도 디테일이면...좋다고 할수 있겠네요..
얇은 선까지...잘 나와 있습니다. 레진 사출 좌석에서나 볼수 있었던 그런것들...^^
이제부턴 제가 스팅레이를 사게된 동기를 유발하게끔 해준 녀석들 입니다.
전 사실 모형살때 충동적으로 막사진 않습니다. 생각해 보고 필요한건지 만들것인지를 좀 생각하죠...ㅎㅎ
그래서 아직도 팔케를 구매를 안했습니다만...안에 DVD가 보고 싶어서...고민 중입니다.ㅎ
파이어볼 SG와 프라울러의 동체 입니다. 앙증 맞으니...잘 나왔군요.
그외 슈트의 자잘한 부품들.
설명서는 따로 되어 있는데..앞면에는 모델명이 적혀 있군요...MK03..
이걸 보면 따로 발매 안할껀가 생각도 해봅니다만....그거야 수정이 가능한것이니...
설명서 따로 나온거 본다면..슈트만 발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슈트 때문에 이 키트를 산건데....안나오면....만들어서 복제하고....나오면...더 좋겠지요...^^
아무래도 복제보단 사는게 싸게 먹힐테니..^^
설명서는 하세가와 답게 일품입니다.
데칼 역시 질 좋은 데칼~요걸 대체 어디서 인쇄 하는 건지..
캐모카드
다른 Ma.k키트들이야 캐모카드 보고선 저거 다 만들어 봐야 겠다 하고 하겠지만...
이건 크기도 크기고 가격도 가격이라서 사실 부담이 되네요..^^;;;;
뭐 여유만 된다면 질러보고 싶습니다만...^^
그래도 스팅레이의 주 구입 원인은 1/35 슈트 입니다~
제발 하세가와에서 따로 발매해 주길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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